[공통 주제 - 명절] 명절의 변화

명절의 변화

출처 : https://www.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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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Have holidays or holiday customs in your country changed over the years? Are they different from what they used to be? If so, tell me about the changes holidays have gone through.

 

너네 나라의 명절이나 혹은 명절에 하는 관습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했어? 과거에 했던 것들과 달라졌어? 만약 그렇다면, 명절이 겪어온 변화에 대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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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Holidays have changed a lot since I was younger.

Most family members used to gather and have dinner together.

 

I remember my relatives coming over to my house on holidays.

We spent time together and went to one of our ancestors' graves next day.

 

But now, things have changed a lot.

Family gatherings are much smaller than they usued to be, and people don't follow the customs that much.

 

Since we have been busy with our lives, we don't get to meet at the same time as often as we did in the past.

Everything got a lot smaller now.

 

A few of our family members just come over for a few hours and say hello to each other.

 

That's it. 

Holidays in Korea have definitely changed a lot.

 

 

내가 어렸을 때부터 명절은 많이 변해왔어.

 

대부분의 가족들은 함께 모여서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었어.

 

나는 친척들이 명절이면 우리집에 왔었던게 기억나.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냈고, 그 다음날에는 조상님의 산소에 찾아뵙곤 했지.

 

하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들이 변했어.

가족 모임은 과거에 그랬던 것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고, 사람들은 관습을 그다지 많이 따르지 않아.

 

우리의 삶이 바빠지면서 과거에 모였던 것 만큼 자주 모이지 않아.

지금은 모든 것들이 많이 축소되었어.

 

몇몇 가족들만 몇 시간 들러서 서로 인사를 나누곤 해.

 

뭐 이게 다야.

한국의 명절은 확실히 많이 변했어.

 

 

 

** That's it / That's all 은 가장 간단하게 답변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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