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주제 - 예약] 과거 예약 경험

과거 예약 경험

출처 : https://www.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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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Talk about an appointment you had in the past. What was the appointment about? Was it with a doctor or a dentist? Have you made an appointment with your hairdresser? What did you do to make the appointment and what actually happened when you got there?

 

과거에 했던 예약에 대해 말해줘. 어떤 종류의 예약이었어? 병원이나 치과 예약이었어? 미용실 예약해본 적 있어? 예약을 잡을 때 한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곳에 가서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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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I remember when I made an appointment with a dentist to get my teeth cleaned.
I thought I had been taking good care of my teeth by brushing regularly.

Unexpectedly, when my dentist looked at my teeth, he told me that I had a small cavity in a wisdome tooth.
Knowing that it would hurt, I didn ' t want to get my wisdom tooth pulled.

However, since I had a cavity, my dentist recommended getting it removed.
So, I ended up getting my wisdom tooth removed, and I couldn't eat regular meals for a few days.
Well, that's how it was.

That was the last appointment I made.

 

 

치아 스케일링을 하러 치과 예약을 했었던 때가 기억나.

예상치 못하게, 치과의사가 내 치아를 보더니, 사랑니에 작은 충치가 있다고 말했어.

아플꺼라는걸 알기에, 사랑니를 발치하기가 싫었어.

 

하지만, 충지가 있기 때문에 이걸 제거해야 한다고 치과 의사는 권했어.

그래서 결국에는 사랑니를 뽑아버렸고, 며칠동안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가 없었어.

글쎄, 뭐 그렇게 된거야.

 

그게 내가 마지막으로 잡았던 예약이야.

 

 

** That's it / That's all 은 가장 간단하게 답변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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